박성직 18회 동문 국제비지니스상(IBA)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읍니다 IBA 는 전 세계 기업인 이 년간사업활동 및 국가와 사회기여도를 평가하여
상을주는 "세계비지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국제대회입니다.

o 지난 6년간 대회가 매년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 LG텔레콤 및 지방 자치단체와 공기업 등 에서 입상한 사실은 있었지만,

- 이번 수상은 40여개국 이상 참여하고 1700 여 프로잭트를 심사하여 대상입상은 처음 받게 되었습니다.

o 신한은행장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9월14일 시상을 하게 되는데,
- 신한행 장 은 "금융 시스템 개혁의 공로"로
- 우리 박성직 동문은 "도시농협의 새로운 역할 모델"과
"도시와 농촌의 상생프로잭트"을 지난 5년간 헌신적으로 묵묵히
성실하게 일 해온 결실이라 사료됩니다.

o 이번 대상수상으로 개인은 물론 우리나라 기업인지도를 세계에 한층
업그레이드한 업적을 우리모두 축하해 주자는 뜻에서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