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무국의 업무를 수행해 오던 조재묵 사무국장이 시간적인 제약으로 인하여 부득이 사무국장직을 계속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공적심사
위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6일부터 최용현(22회)동문이 신임 사무국장으로 내정되어,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용현 신임 사무국장은 22회 임원을 수년간 역임하였으며, 현재 22회 회장을 3년째 맡고있으나 금년 말로 이임하게 됩니다.
앞으로 사무국을 이끌어갈 최용현 신임 사무국장에게 동문여러분들께서
격려와 용기를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2010년 11월 7일
총동문회장 신 만 우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