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 오늘일, 다르게,야그하면,과거와 현재,
유식하게 영어로 스피킹 하자면 yesterday ,today ,한문 으로는 (昨)일, (今)일,
다아는 평범한 단어 이지만 하루하루 달라지는 총동문회 분위기 보니
빠다(butter)와 참기름 생각이 문득 나기에,
몇몇 선,후배, 동문들이 글올리신것 보며 빠다 기분, 참기름 기분, 향,이 나지만 빠다는 금방
굳어지고 바로 녹고 향이
없어 지지만 ,참기름은 향이나 농도가 쉽게 희석되지 않는것 처럼
이번 총 광운동문의 단합된 모습은 참기름과 같고 선,후배님 들의 즉각적인 대체도 빠다와
견줄수없는 향 과 굳어지지 않는 참기름 만의 흐름 이랄까?
그 자체가 토속적인 참기름 같은 광운 동문 입니다.
새로 출범한 총동문회(20) 회장님 이 참기름 같은 총동문회 매끄럽게 이끌수있게.
선,후배 ,동문여러분,
참께와 방앗간이 되도록 힘써봅시다.
신 토 불 이 24회 박영선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