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2003년 대신과 결승전 응원장면입니다.
모교축구부가 준결승전 동대부고와의경기에서 전,후반
무승부에 연장까지 가는접전 끝에 연장후반 1분을 남겨놓고
9번 이희준선수가 극적인 결승골로 1:0으로 이겨 결승에 진출
하였습니다.
오랜만에갖는 결승전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시어 응원해
주신다면 꼭우승하여 서울시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하여
광운의 위상을 드높일것입니다.
총동문회에서는 동문회장님이하 임원들이 참석하여
격려할예정입니다.
각기수 회장,총무님 께서는 동기분들에게 연락하여
많은동문들이 참여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응원석 확보되었음.
결승일정
장소 : 목동운동장 일시: 2007년7월11일 오후3시30분
상대 : 언남 고등학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