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위원장 22회 오종택입니다.
  푸르름을 더해가는 계절의 여왕 5월의 중앙에서 화창한 날씨속에서 원로 선배님 1회부터
준비하고 뒷정리에 수고한 재학생 까지 감사의 말씀을 드림과 아울러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행사 준비를 위해 기-ㄴ 시간동안 준비한 30회 동문들 정말 수고 많이했습니다.
한해 한해 대를 이어가며 만들어 지는 행사가 광운인의 역사를 쓰 가는것이라 생각하며 오늘
30회가 수고하심은 우리 광운의 전통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15일 스승의날 체육대회와 겹치면서 별도로 전화나 인사 드리지 못하게 되었지만, 오늘이
지나더라도 안부라도 여쭙고, 식사라도 같이 한번 하심이 기쁘게 만들어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 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의 마음,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 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 주신 스승의 은혜 갚을 길은 오직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 위해 겨레 위해 일하오리다> 이 말을 되 새깁니다.

 

  금년으로 많은분이 61세로 환갑을 맞이하신 18회 선배님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현재의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시며 동문회 발전에 기여하시며 후배들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18회 선배님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