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무언가 다시 탄생 할땐 산통 과 진통 따르듯 여태 그랬나 봅니다. 이번 롯떼호텔 에서의 총동문 회장 이, 취 ,임식 ,행사날 옛날보다 젊어진 집행부의 행사 분위기도 그랬고 올해 27회 가 주관 하는 동문 체육대회 홍보도 마음에 들었고 이번 30회 이후 기수 들 많이 참가 한것 감명 깊었고 좌우간 지나간 흉금 다 떨어버리는 그날 하루 였습니다.거두절미 하고 전임 회장님 송별사 신임 회장님 의 신임사 또 현 교장  정진양 교장선생님의 격려 축하 말씀에 다시금 선배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그날 알게 모르게 힘쓴 후배님들 ...

고생했고 다시 한번 우리 광운인의 저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던 그날 인가 봅니다 아무쪼록 밀어 주고 땡겨주는 광운 선,후배가 됐으면 하고 바라는  ~~~               항상 부족한  24회           박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