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장님 그간 80년사를 발간 히시느라고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나는 5회 로서 모교에서 40년간 13회부터1학년

수업 담당하던 이병성 선생입니다 IMF 다음에

퇴직하여 5회 회장으로서 다년간 모교 총동문회에

행사에는 여러번 참석 하다가 교통 사고로 병원에서

4개월간 입원할시에도 3회 이승옥 고문(선생님)

조영제 고문이 어덯게 알고 문병을 와서 속은 멀정

한데 박에나가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여 고맙게 생각 하고 그 일을 잊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도 나는

3회이승옥선배님을 선배님이라고 칭하지 않고 이승옥선생님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왜 3회이승옥 고문님

이 나를 가르키진 않았지만 같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켰기 때문에  지금도 내가 이승옥 선샌에게

 전화를 하면 저에게 이선생 이와같이 통화를 하곤 합니다 이것이  마직막 직장 생화를 하다 그만 두면

그사람의 사회에서 그 존층을 불러주는 예의 입니다 또한 내가 작년에 5회회장직을 다시 맡아 이끌어

가고 있읍니다 물론 총몽문회회장님도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있겠으나 나는 이미 그동안 총동문회

에서 인명부 을 3회 발간 또한 70년사 화보 그발간된 것들을 다 구입 하고 있는 과정에서 그전에는

이번과 같이 지로 용지를 보내거나 또는 문자로 책자를 구입하라는 휴대전화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미 2014년에 지로 용지가 와서 그다음날 기업은행 에서 5만원 입금후 담당자에게 문자로

5만원 입금 했다는 연락을 하고 작년 80년사 발간에대한 임원 모임에서도 담당자에게 확인한바가

있으나  계속 문자가 와서 사무국장에게 전화해서 문자 발송 하는 데도 요금이 들어 가는데 납부한 사람

에게는  문자를 보내지 말라고 전화 통화를 한 결 과 내 선배님에게는 다시 문자 메일을 안보낸다고

하여 있고 있는데 맡이 빛쟁이에 빛 독촉을 하다시피 계속 문자 메일이 오니 신경이 날까로와저서

마음 녹고 생활 하기가 힘듭니다  빛쟁이게도 빛을 갑으면 그후로는 독촉을 아마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우리나이 80이 넘은 나이에 더러 돈이 있는 사람도 있고 또는 없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나는  건강

이 악하 되였을때는 봄 체육대회에도 참석을 못하고 건강이 회복되여 또 다시  5회 회장직을 맡아

지금도 내 사비을 들여 동기 모임을 이끌어 나가고  퇴직후에도 광운학원 설립자 이신 고조광운 박사님

의 동상을 건립 한다고 하여 10만원을 찬조금으로 내고  그어는 누구 보다도 모교의 애착심이 많은 사람

 입니다  지금 네가 금년부터 월 일정 금액을 총 동문회에 자동 납부 평생 으로 하며 또한  동기 동창회

를 그전에는 20명 도 참석 하지 못하던 것도 이번에 약 40명 정도 참석 할수 있도록 네가 PC 작업을

하여 노력 하고 있읍니다  이러한 점을 충분이 이해 해주시고 만일에 네가 올린 글이 조금이라도

잘못 됬다면 너그로이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5회 회징 이병성 총무 최진기라고

조직표에 수정을 공지 사항으로 올렸읍니다  가끔 네가  홈피에 드러가보면 회장만 변경 하고

 우리 총무는 없는것으로 되여 있어 우리 총무에게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물론 총동문회

여러 직책을 맏은 후배들의 노고도 알고 있읍니다 사실상 보수도없이  봉사하는 것을 알고 읶지요

나역시 우리5회 회장직을 2005년도에서 맡아 봉사 다년간 하다가 건강 악화로 임시 쉬었다가

작년에 다시 맡아  봉사 하면서 이끌어 가는 실정 이것은 누구 개인의 일도 않이고  우리 모든 총 동문회

일인것 입니다  나는 5회 회장으로서 물론 총무는 있 지만  회장이 할수있는겄은 직접 하고  조금한 부분

만  총무에게 도움을 요청 하고  회장인 네가 할수 있는것은 다  하면서  단체을 움직이고 또한 나이가

80이 넘어 가면 모든 것이 꾀가 나고 일 하기를 실어 합니다 그러나 그 누라도  한사람이 봉사 정신

없이는 그 단체를 이끌 수 없는것입니다   장문의 글을 끝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또 반가운 마음

으로 만납시다  5회 회장 이병성 열낙처 010-9786-7782 또는 02-997-4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