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골프동문회 총무 38기 정민호 입니다.
골프동문회 회장님을 대신해 선수단 여러분께는 축하를
장대비속에서도 끝까지 함께 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에 말씀 올립니다.
개인적으로도 어젠 정말 광운인이란 자긍심으로 가슴 설래였던 하루였습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만으로 선수로써 응원단으로써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쪼록 이기세를 몰아 우승까지 일궈 냈으면 합니다.
어젠 선수단과 응원단 그리고 멀리서나마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동문 여러분모두
진정한 광운인의 승리 였던것 같습니다.
다가올 16강전에도 동문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광운 광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