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 왜 내자신...혼자 떠드는데...
물론 존경하는 분 말고..즉 열심히 격려 해주신분 넘 고맙구요
혹여나하고 큰기대 하지말겄을... 이내생각? 혼자 위로 해야지요
존경하고 또존경하는 광운 동문여러분!
어제 우리에 선수들하고 실전에 가까운 경기 하니(베어크리크)
우리후배님들 참잘하더군요
베어크리크 참피원/ 작년에이어 올해도 참피원 그겄도 전국 참피원하고
맜대결에서 크게 우승 대단하더이다
우리에 잠재력 이남배(23회)채능석(19회)_ 최봉학(29회) 그리고 미친듯이
열릴 채치고 감독하는 22 회 신만우 회장(감독) 이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할뿐...
존경하는 광운 선후배님!
또한 학교 관계자 여러분!
이놈 학교 사태때도 그러하듯우리는 한다면하거든요
남에 일이라 생각 마시고 우리 4 만여 동문에 명예이자
모교에 자랑입니다
오는 10 월 10일 본께임 합니다
여러 기수님! 그날은 우리에 승리에 날로 생각하시고 많은 관심 그리고 참여
부탁합니다
늘 당당한 광운인!!필승 또필승.. 광운인이여 모두 하나되여 화이팅합시다!!!!
김기영 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