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무엇을 망설이는가 ! 몰렀거라 ! kw우리가 간다. 언놈이던 대적할자 서슴치 말고 나오라.
10월 10일 오후 2시 30분이라 했느냐, 청바지 벗어 던지고 골프화 없으면 운동화 신고 모자 하나 눌러쓰고
뉴 스프링 빌 로 핸들을 돌리리라, 신만우 동문 뒤에는 왕회장 김기영이가 있다,
그 뒤에는 구름같이 몰려든 kw가 있느니라, 능석아 ! 뉴스프링 빌은 우리들에 놀이터다,
맘 놓고 휘둘러라 ! 뭉치가 뭣인지 맛을 보여줘라. -- 중국에서 14 김종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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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SBS GOLF 를 시청하는데 퍼더 하는 모습이
어디서 많이본 스타일인데 하면서 밨더니.. 글쎄 채능석( 19 회 ) 선수가
아니겠어 그러더니 아나운서가 광운 전자공고 채능석 선수라고 맨트를 하더군..
그겄이 예선통과하는 날 찍은 내용이더군요
그러면서 광운 전자와 문일 고교와 대진한다는 내용까지 설명을......
그날 우리선수들이 시간이없어 그냥 오는바람에 인터뷰도 못했답니다
다른 학교를 보니 선수들과 오래 인터뷰 하더군요
여러분 께서도 관심있는분은 인터넷으로 언제든 볼수있으니 들러보시길
바라며 바로 이겄이 우리학교에 크나큰 선전효과란 말입니다
이프로를 일년내내 방송해주니까요
부디 시간 좀 내시여 10 일에는 많은 동문이 참석하셔서 선수들에게 크게응원부탁합니다
솔직히 다른 학교는 동문들이 더난리 랍니다
쉴세 없이 연습하는 우리 선수들을 위하여서라도.....
자세한 내용은 신만우 감독이 올려놓은 내용을 참고하시면됩니다
자!!! 광운 동문여러분 다같이 합심하여 우리에 저력을 보여줍시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데로 다 이루시길 빌면서.....
-김기영 배상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