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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지역동문회 결성 분위기

글쓴이
권경택[kwonkt]
등록일
2015.07.31
조회
871


미국 동부지역 동문회가 발족 된다고 합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에서 청춘을 바쳐 자리 잡은 동문들이,

돈독한 정을 나누며 알뜰살뜰 질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하는 것일 것입니다.

동문회 결성을 위해 애쓰는 동문들의 모습이 귀감이 되어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3회 오송열>

임원진과 몇몇 선배님들이 우려하실 줄 알고 있지만,

캠핑장에 와서 따뜻한 동행이웃들이 우리 창립행사 잘하라고,

시원하고 큰 방을 오피스로 사용하게 해주고,

먹을 것도 갖다 준 덕분에,

행사진행 시나리오 12쪽, 기념사, 미동부지역동문회 정관 최종정리,

사십 여개의 양면명찰, 각종 소소한 업무들 모두 완료하고,

임원선배님들과 함께 해야 할 일들만 남기고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행사 하나하는데 뭐 그리 할게 많냐고 의문하실지 모르지만,

마음속의 열정만 갖고 모인 다른 동창동문회들이 일이년도 못가서 술판으로 변질되어 사라지는 것이 부지기수이고, 끼리끼리 나눠집니다.

그런 것을 뉴욕동포사회에서 봐온지라, 나름 신경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잘되고 수 십 년 오래 유지되는 고등학교 동창동문회의 숨은 비결은,

열정+기초+단합이라는 3박자가 아닐까합니다.

임원선배님들과 저는 그 기초의 한 부분을 선배님들의 격려 속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창립행사는 일시적으로 형성됐다 없어지는 모임이 아니라,

미동부지역동문에 거주하는 동문들이 십년, 백년 그리고 영원히 이어가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모범 장수동문회라는 명품동문회가 되기 위해서 첫 번째 계단 기초를 튼튼하게 쌓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먼 미래를 보고 격려 해주십시오.

 

행사를 하다보면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이번 창립행사 비용을 적게 책정한 이유는,

한분의 동문이라도 더 모시고자 해서입니다.

부족한 비용은 행사 후에 해결해도 되지만,

이번 행사를 알고도 올 수 없다면,

참석 못한 동문은 평생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뜻있는 동문들의 찬조로 오늘날에 와 있고

이번에 행사를 갖게 되었지만 행사로 인해 발생되는 부족한 경비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랜 이민생활에도 꽉 짜여 있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살아날 수 있기에 아무 부담 없이 모두 참석하십시오.

시작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우리 大광운의 선배님들, 후배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이건 축복입니다.

우리가 광운의 교문을 들어설 때는 명문고가 아니었는 모르지만 우리의 책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명문동문회가 못된다면 그건 우리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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