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미안하오 병구 후배님!
이곳은 우리에 홈이자 우리에 얼굴입니다
그대께서 우리에 총동문회 골프 총무 맞지요?
그리고 총동문회 골프 회장님 탄찬영 후배님 맞지요?
해서 이사람 한말씀 올리리다
우린 늘 우리가 가는길은 광운인에 무한한 긍지와 자랑스러운
얼굴 보고싶은데 어찌 그대들이 움치리시는지?
이사람 나무라지말고 내말 한가지.....
우리에 힘은 광운에 크나큰 4 만여 동문이기에 오늘도 내일도
할수있다는 맘이기에....
강병구 후배님!
늘 수고많고 고생 많으신데 이사람 심경 건드려 미안하오
그대에 거는 이사람에 충정이기에...
늘 건강하시고 광운인에 큰 사람으로 정진 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