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윤태근이 세계 3번째, 동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4년전 산악인 고 박영석 씨가 실패한)
베링해협횡단을 위한 원정대 대장으로 대원들과 SBS 기자들을
이끌고 2월 6일 오후6시 30분 인천공항에서 출국 예정인것을
아시고 1월26일 총동문회 신년회를마치고 뒤풀이하는곳에서
25회 윤태근동문을 불러 500만원을 후원 하시며 꼭 성공하여
광운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도록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14회이시면 이제 70세을 바라보는 나이임 에도불구하고 동문 후배들
에게 격려의 말씀뿐 아니라 직접 물질로도 후원 해주신것에 대해 저희
25회는 14회 차한수 선배님을 비롯한 14회 선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
다.
또한 광운 총동문회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이런시기에 작년 SBS골프
대회와 같은 더큰 경사가 올해도 꼭 이루어지길바라며 다시한번
차한수 선배님께 감사를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