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엄영문 박사!
이놈이 우리선수들에게 기운을/ 그리고 무거운 체면과 힘을 한껐 빌어 달라고부탁...
수업중인데....쾌히승락.. 엄박사! 미안하오
또한 우리에호프이자 야당당수 종선님!
진정미안하오 그대에 마음 조아림 저버려서...
그래도 상대선수쯤이야?
헌대 참 안타까운겄은 실력도 솔직히 우리가 한수위인데...
여하간 우리 후배들께서(신만우 감독외 선수들) 평소에 실력이 안따라줍디다
광운인에 함성! 말그대로 압승이지요
헌데 우리가 상대를 넘 우습게 본거가 큰 실수아닌가?
반성...응원도 압승 동문참석도 압승 완전히 우리에 독무대...
헌데 너무나 허무하더이다
결과가 중요 하지만 이내마음은 우리에 승리가아닌가 생각합니다
왜 상대선수들에 젖지만 우리에 너그러운 마음 충분히 전했고 그들에게
최선을다하여 결승에서 꼭 필승을 하십시요라고 전했거든요
해서 그런지 아나운서 도 역시 광운인 다운 멎 이라고 멘트하드군
우리에 기량은 앞으로 더욱 발전할겄이며 나아가서 우승 !! 내년에는...
존경하는 광운 동문여러분/ 이쯤 실력도 대단하다고 여겨주시고 우리 선수내지는
기획 에서 감독 해준 신만우(22 회) 동문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내년을 기대합시다
이 프로는 일년 내내 방송 하니 우리학교에 크나큰 광고 가 아닐까?
생각하면서....출전선수들에게 진정 수고많이 하시였소 하면서.....
참 우리 총동문회장님 이신 김영건 회장님 외 송명배 국장님 그리고 참석은 못 하셨지만
금일봉을 젼해주신 모교정진양 교장님 그리고 멀리계시면서 관심가저주신 조영재 고문님
감사드리며....죄송합니다 그외 각기 동창회에서 찬조해 주신 회장외 임원여러분 께도
감사드리며...결과에대한 내용과 감사에 뜻은/ 감독인 신만우 님께서 다시공지할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