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께서 이렇게 까지 기억해주시니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사실은 총동문 홈피를 한동안 등한하게 생각해서 서너달에
한두번 눈팅만 하고 즐겨찿기 서열도 뒤에서 두번째였다가
오늘 위에서 두번째로 바꿔놓았습니다.
이제 한주에 서너번씩 찿아 뵙겟습니다.
회기 본능에의해서 다시 돌아온 홈피 이기에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들듯이 우리 광운이
모교인 전국의 4만여 졸업생들이 한마음되어
모두 홈피를 찿아와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여는
사랑방역할을 해낼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해야지요
내가 할수 있는일이 무엇인지는 차츰 찿아 보겠습니다
댓글 달으신 두분선배님 !!
그리고 후배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