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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글쓴이
신만우[dkmshin]
등록일
2007.08.30
조회
1278
바쁜 중에도 모교와 동문회를 위하여 열심히 연습하여 예선을
통과하여주신 채능석(19), 이남배(23)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여러가지로 도와주신 김기영고문님과 많은 성원을 하여주신
동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시 예선에는 29개 학교가 참석하여 12학교가 통과되었습니다.
이제 2명의 추가선수를 선발하여 본선경기에도 좋은 결과가 있겠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본선 경기는 9월 4째주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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