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슴 조린 하루였소
우리에 호프 신동지에 전화 기다린날....
우리에 신만우 동문과 어제 라운딩 하면서 과연 채능석(19 회)
그리고 23회 이남배 동문이 과연 해넬까?
염려 많이 하면서 마음 조아린 결과 예선 통과란 신동지에 문자
멧세지..... 아!!! 해냈구나 너무 기뿜 .....
동문여러분! 이겄은 누구에 지시도아니요 또한 의무도 아닌데?
우리에 신만우 님에 아름다운 자발적인 외로운 싸움?
더말씀 드리면 어제 부터 채능석 선수에게 선배님 어디심니까?
일찍 들어가시고 충분한 휴식 취하십시요
말그데로 선수를 보호하는 이마음 그결과 우리가 해냈구나
바로 신만우 코치에 성공 아닐까요?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먼산 보시지말고 바로앞에있는 산!!!!
우리에 신동지께서 자비들여 가면서 새벽부터 선수위로 는 물론..
또한 금전적인 지원....참으로 광운인에 면모를 보여준 하루였소
우리는 하나요 우리는 광운인이요!!!!
잊으셨나요?
동문에 관게자 여러분! 또한 학교 에 게신 선후배여러분!
우리가 (신동지가)이만큼 해왔소이다
좀!! 미안하지만 관심 가져주심 어떠하실지요
축구도 좋지만.. 골프는 엄청난 학교 자랑이거든요
일년내내 방송하고 학교에 명예를 크게 업 하거든요
쓰잘데 없는 고물이 또한번 외처봅니다
줄거운 마음에서.....
